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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s 2월 홍대 로드샵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집야옹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2017/11/30/목 더보기
2017/11/29 gray 나비-검정 더보기
2017/11/28/데일리 콘텐츠 기획 프로젝트를 위해 모의로 작성한 글이다. 아직 11월 28일이 되지 않았다. 매일 매일 과제가 있다. 내일은 영상 수업이 있는 날. 더보기
2017//27/데일리 2017 11 27 월 오늘은 11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이다. 다음주엔 12월이 된다. 그리고 4주후엔 새해다. 더보기
나의 어지로움 어쩌면좋을까? 얼굴이 너무 뜨겁다 내가예배를드리러온건지.. 머리가 너무 혼란스럽다.목이너무 따갑다.. 더보기
민수기14장1절-10절 더보기
민수기11장1절-15절 민수기 11:1-15 KRV 백성이 여호와의 들으시기에 악한 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로 그들 중에 붙어서 진 끝을 사르게 하시매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께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그곳 이름을 다베라라 칭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연고였더라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 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 더보기